↑↑ 이상창 포천신문 편집국장이 '신문의 이해와 기자가 되는 길'을 주제로 강의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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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 동남고등학교(교장 조대행)가 각계 분야별 전문가들을 초청해 관내 고등학교에서는 최초로 진로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해 관심을 끌고 있다.
동남고는 12월 27일 1학년을 희망 직업 교실로 입실하여 지역관련 기관 및 대학, 산업체 등 강사 10명을 초청해 동시 강의를 가졌다.
이날 희망 직업 10개 교실에서는 은행원-방인혁 소흘농협조합장, 경찰관-최재성 가산파출소장, 기자-이상창 포천신문 편집국장, 승무원-김민수 한서대 항공관광과 교수, 간호사-장은정 경복대 간호학과 교수, 유치원원장-정영희 영희유치원장, 동시통역사-도희진 서울외국어대학원대학 교수, 프로듀서-김유평 하리마오픽쳐스, 피부관리사-안선례 서정대학 피부미용과 교수, 사회복지사-이영춘 의정부자원봉사센터 복지사 등 10명이 강사로 나서 1시간 동안 강의를 했다.
조대행 교장은 “체험중심의 맞춤형 진로교육으로 학생들이 자기 주도적으로 진로를 개발할 수 있는 능력을 높여주기 위해 진로체험 프로그램을 실시하게 되었다”며 “산업체 및 유관기관과 연계한 다양한 직업 체험프로그램을 통해 직업에 대해 학생들의 사회적 이해력이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