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시소년소녀합창단, 예술의 전당서 특별공연
프랑스 ‘파리 나무십자가’ 합창단 특별게스트로 무대 올라
김명일 기자 / mi737@hanmail.net 입력 : 2011년 12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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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시소년소녀합창단(단장 최치선, 지휘 방인구)은 지난 12월 20일 서울 예술의 전당 콘서트홀에서 열린 프랑스 '파리 나무십자가' 합창단의 내한공연에서 게스트로 초청돼 특별공연을 가졌다고 밝혔다.
세계 3대 아카펠라 소년합창단 중의 하나인 '파리 나무십자가' 합창단은 세종문화회관에서의 공연을 시작으로 울산, 청주, 서울, 포항 등 12회의 순회공연을 펼치고 있으며 매회 공연이 매진되는 등 큰 인기를 얻고 있다.
그중 서울 예술의 전당 공연은 가장 스포트라이트를 받는 공연으로 2500석 규모의 콘서트 홀이 전석 매진되었으며 클래식 전문 방송사인 Arte tv에서 생방송 되기도 했다.
포천시소년소녀합창단은 이번 공연의 2부 첫 순서에 특별출연해 ‘마홀(포천)의 노래’ ‘환경지킴이’ ‘Santa claus is coming to town’을 맑고 깨끗한 목소리와 멋진 안무를 더해 공연했다.
최치선 단장은 “이번 공연을 통해 우리 단원들이 자신감을 얻었으며 큰 무대에서 공연하게 돼 여러모로 좋은 경험이었다”며 “이번 공연을 계기로 우리 단원들의 실력을 인정받아 좋은 무대에 자주 설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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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명일 기자 / mi737@naver.com |
김명일 기자 / mi737@hanmail.net  입력 : 2011년 12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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