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시 소흘읍 소재 참치마루 김인철 대표는 12월 26일 개업 5주년을 맞아 관내 어려운 청소년들에게 장학금으로 지원해 달라며 소흘읍에 성금 216만원을 기탁했다.
김인철 참치마루 대표는 “작은 돈이지만 직원들과 참치마루를 찾은 손님들이 함께 5년 동안 모아서 만든 성금으로 관내 어려운 청소년들이 학업에 정진하는데 작은 힘이 됐으면 좋겠다”고 기탁 의미를 밝혔다. 또한 “이번 장학금 기탁을 기반으로 사랑의 나눔 운동 실천에 솔선수범해 매년 청소년을 위한 장학금을 기탁하겠다”고 약속했다.
성금을 전달받은 장미환 소흘읍장은 “내수경기 침체 등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함께하는 지역사회건설에 참여해 주신 참치마루 대표님을 비롯한 후원자 모두에게 감사드린다”며 “기탁하신 장학금은 우리지역 인재들이 학업에 정진해 장래 우리시 발전에 밑거름이 될 수 있도록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소흘읍은 이날 기탁된 장학금은 형편이 어렵지만 학업에 열중하는 청소년을 각 학교장의 추천을 받아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