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두천꿈나무정보도서관이 문화체육관광부(도서관정보정책기획단)가 주최하고 한국도서관협회 주관으로 진행하는 전국도서관 우수 자원봉사 우수사례 공모전에서 최우수상에 선정됐다고 12월 26일 밝혔다.
자원봉사 참여자의 자긍심 고취 및 우수한 사례 발굴을 위하여 진행된 본 공모전에서 꿈나무 도서관은 ‘자원봉사자와 함께 만들어가는 도서관 문화’라는 주제로 사례를 응모하여 최우수상에 선정됐다.
꿈나무정보도서관에서 이루어지는 자원봉사활동 내용은 2008년부터 현재까지 6세에서 초등학교 4학년을 대상으로 ‘동두천외고 언니오빠와 함께하는 영.중.일 그림책스토리텔링’과 6개월부터 36개월 대상 유아 및 엄마를 대상으로 책과 함께 인생을 시작하자라는 취지의 ‘북스타트 북꾸러미 배부’와 ‘책놀이터’ 프로그램, 2007년부터 자원봉사 엄마들이 그림책을 읽어주는 ‘엄마선생님이 읽어주는 그림책’과, 다문화를 그림책으로 접하자는 취지의 ‘그림책으로 떠나는 다문화여행’, 중국어문화 및 기초수업을 진행하는 ‘맛있는 어린이 중국어’와 북아트로 세상과 소통하자라는 취지의 ‘북.세.통’까지 60여명의 자원봉사자들이 참여하고 있다.
도서관 관계자는 “도서관은 시민이 함께 만들어가는 문화 컨텐츠이다. 앞으로 도서관에 더 많은 자원봉사자들이 함께 참여해 우리 어린이들에게 본보기가 되는 훌륭한 평생교육기관이 되기를 바란다”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