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시는 12월 22일 농업기술센터 세미나실에서 농정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내년도 고품질 쌀 생산을 위한 못자리용 상토 및 벼 병해충 방제농약 품목 선정을 위한 선정협의회를 개최했다.
이 자리에서 농업기술센터 이응규 소장은 “올해 집중호우 피해 등 유난히 많은 농업재해가 발생했음에도 불구하고 제8회 대한민국 지방자치경영대전(농수산특산물분야) 최우수상, G Food Show 2011 참가운영 장려상, 2011년 농정업무 평가 장려상 수상 등 각종 사업추진에서 좋은 성과를 거뒀다”며 격려하고, “우리 농업의 새로운 변화에 맞춰 더욱 분발해 달라”고 당부했다.
포천시는 주곡자급 기반사업의 일환으로 수도작 재배농가에 지원되는 못자리용 상토 및 벼 병해충 방제농약 지원 사업비로 내년도에 총 10억여원을 확보하고, 이를 지원하기 위해 선정협의회를 개최해 벼 물바구미 등 방제 농약으로 신드롬 등 총 12종을 선정했으며, 못자리용 상토생산품목도 이날 함께 선정해 내년도 대농민 상토 및 방제농약 공급에 차질이 없도록 했다.
또한 포천시는 읍.면.동별로 농가의 신청을 받아 영농기 이전인 내년 3월말까지 못자리용 상토와 벼 물바구미 방제농약을 지역농협을 통해 농가에 공급할 예정이며, 벼 도열병 및 혹명나방 방제농약은 내년 6월〜7월경 공급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