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 왕방초 교직원 및 학생 185명은 지난 11월 17일 전 세계적으로 동시에 진행된 최다인원 컵쌓기(스포츠스택킹) 기네스 도전에 참여해 41만 2259명의 신기록을 달성했으며 12월 23일 기네스협회로부터 인증서를 수령받았다고 밝혔다. 기존의 기록은 지난 2010년 세워진 30만명 이다.
왕방초등학교는 스포츠스택킹이라는 뉴 스포츠를 체육시간, 동아리활동 등에 반영해 기존의 스포츠 활동에 소질이 없었던 학생들을 포함, 모든 학생들이 함께 즐길수 있는 스포츠로 활용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서 즐거운 학교생활을 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스포츠스택킹이란 12개의 컵을 가지고 쌓았다가 내리는 신종 스포츠 활동으로 학생들의 집중력 향상에 매우 큰 도움이 되며 이미 전 세계적으로 많이 전파되어 있다.
우리나라엔 2011년 6월에 정식으로 보급되어 현재는 각 학교의 영재 프로그램으로 활용 중에 있다. 포천시에는 스피드스택킹 경기북부지사가 위치(신읍동)해 있어 이번 기네스 도전에 많은 지원을 했으며, 현재 각 학교와 각종 시설에 보급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