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두천시는 지행동 외기노조 앞 일원 주민들의 교통불편을 해소하고 지역 간 균형발전 및 쾌적한 주거환경을 조성하고자 지행동 외기노조 앞 도시계획도로(소로2-34호선) 개설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또 이를 위한 토지 및 지장물 보상은 오는 2012년 1월부터 실시될 전망이다.
동두천시는 공익사업을 위한 토지 등의 취득 및 보상에 관한 법률에 따라 보상계획을 수립해 주민의견을 청취한 후 지난 2011년 7월에 실시계획인가를 받아 6필지 1,582㎡에 대한 보상협의에 들어간다.
이번 공사는 총 사업비 8억원을 투자하여 길이 370m, 너비 8m 도로를 시설할 계획이어서 교통사고 위험 해소는 물론 보행권 확보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 도로는 오는 2012년 3월경에 착공해 2012년 상반기 준공을 목표로 추진하고 있으며 도로가 준공되면 사유지에 대한 민원해소와 도시가스, 하수처리 등이 해결됨으로서 지역 주민의 주거환경이 크게 개선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