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시 군내면방위협의회는 12월 16일 용정회관에서 제6회 군내면민 송년의 날 행사를 개최했다.
올해로 여섯번째를 맞는 이날 행사에는 서장원 포천시장, 김영우 국회의원, 김종천 포천시의회 의장, 손지영, 이형직 시의원, 윤영창 경기도 의원을 비롯해 군내면 기관단체장 및 방위협의회원, 노인회장 등 500여명이 참석해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두원 송년의 날 추진위원장은 “올해는 구제역과 집중호우 피해로 다사다난했던 해였으나, 군내면민의 결속된 힘으로 위기를 신속히 극복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 군내면의 발전을 위해 변함없는 관심과 참여를 부탁한다”고 말했다.
서장원 포천시장은 “군내면민의 화합을 위해 송년의 날 행사를 마련해준 군내면방위협의회에 감사하다”면서 “올해는 구리-포천 민자고속도로 정상 추진, 대규모 산업단지 조성, 전국학업성취도 평가 결과 높은 학력향상 등 주요사업들이 큰 결실을 맺은 해로, 이는 군내면민을 포함한 시민 여러분께서 적극 성원해준 결과”라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서는 군내면을 아름답게 가꾼 상성북1리장 등 10명의 유공자 표창과 신속한 병력지원 등을 통해 수해복구에 크게 기여한 이진모 전 6군단 부군단장과 올해로 임기를 마치는 이제돈 새마을지도자협의회장 및 김영해 주민자치위원장에게 감사패를 수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