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전 포천지점은 “최근 한전직원을 사칭해 현장에서 전기요금을 수납해 가는 사례가 발생하고 있다”며 “한전은 어떠한 경우라도 현장에서 전기요금을 직접 수금 하지 않으며, 이를 요구하는 사람이 있을 경우 가까운 경찰서(지구대)에 신고하거나 한전 고객센터(국번없이 ☎123)로 문의해 달라”고 당부했다.
한전은 고객금융피해를 막기 위해 자동이체, 모바일, 인터넷빌링 등의 다양한 수납 방법을 운영 중이다.
이에 따라 계량기 설치, 또는 설비점검 등을 해준다며 방문하는 낯선 사람에 대해서는 신분, 방문목적을 반드시 확인해보는 습관이 필요하며 의심쩍은 경우 한전 고객센터(123)나 해당 지점으로 문의하면 피해를 예방할 수 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