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경찰서 교통질서추진위원회(위원장 이두원 이하 교추위)는 12월 12일 군내면 용정웨딩홀에서 정례회의 및 2011년 송년의 밤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서장원 포천시장과 손지영 시의원, 이상원 포천경찰서장, 이한칠 포천상공회의소 회장, 포천경찰서 교통발전위원회 회원과 가족 등 300여 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으며 지난 한 해 동안 포천시 교통질서확립에 앞장서온 유공자에 대한 시상과 장학금 전달이 있었다.
이두원 위원장은 “올해는 구제역과 수해 등 유독 힘든 한해였다. 하지만 이러한 절망적인 상황속에서도 교추위 회원 여러분들은 솔선수범 구제역 방제와 수해복구에 앞장서는 등 타 단체의 모범을 보여 오히려 교추위의 명성을 드높이는 기회가 됐다”며 “다가오는 임진년 새해에도 교추위 회원 여러분들은 교통문화 선진화에 앞장서 존경받는 단체로 거듭나자”고 말했다.
이어 이상원 포천경찰서장은 “교추위 회원 여러분들의 노력 덕분에 포천시 교통사고 비율은 전년대비 크게 감소하는 성과를 얻어냈다. 포천시민들을 대신해 감사드리며 포천 경찰은 교추위와 함께 포천시의 교통문화를 발전시키는데 협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