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 화현요양병원이 지난 12월 10일 개원식을 갖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포천시 화현면 화현리 393-5번지에 위치한 포천 화현요양병원은 모두 104개의 입원실과 다양한 편의시설을 갖추고 있으며, 근거리에 운악산 자연휴양림, 베어스타운, 남이섬과 아침고요수목원들이 위치하고 있어 환자들이 자연을 마음껏 만끽할 수 있는 것이 가장 큰 장점이다.
화현요양병원에서는 암환자와 만성노인성 질환 환자, 중풍 뇌혈관 환자의 재활치료를 돕고 있으며 서울, 경기지역에서 1~2시간 남짓한 교통거리로 언제든지 찾아올 수 있는 편리한 교통망을 갖추고 있다.
정재균 이사장은 “말기 암, 중증 치매, 뇌혈관 등의 장기질환으로 병원에서는 더 이상 치료가 어려운 환자들이 늘어나 요양병원의 역할이 갈수록 커지고 있다”며 “화현요양병원은 물 맑고 공기 좋은 포천에서 환자분들이 재활치료에 집중할 수 있도록 최상의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