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시노인복지관(관장 이종범)은 12월 9일 포천반월아트홀 소공연장에서 어르신들의 ‘행복한 미소, 아름다운 노후’를 위한 ‘2011년 행복문화축제’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홍운기 포천시 경제생활지원국장, 김종천 포천시의회 의장, 김영우 국회의원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으며, 그동안 열심히 갈고 닦은 실력을 발표하는 노인들을 격려하고 축하했다.
행사에서는 경기민요, 사물놀이, 난타, 실버댄스 등 총12개 팀의 발표와 경기북부 늘푸른어린이무용단의 축하공연 등 다채로운 행사가 진행돼 참가자 모두가 서로의 공연을 함께 격려하고 응원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으며, 노인들이 한글교실, 서예교실, 종이공예, 컴퓨터반에서 배우고 만든 작품들도 전시돼 눈길을 끌었다.
홍운기 경제생활지원국장은 인사말을 통해 “평소 어르신들께서 갈고 닦은 기량을 맘껏 발휘할 수 있는 행복문화축제 개최를 진심으로 축하하며, 노인복지관에서 배운 프로그램을 발표하는 것에 끝나지 않고 활력 있고 건강한 노후를 즐김과 동시에 적극적인 사회참여를 부탁드린다”면서 “포천시 역시 어르신들의 여가활동 지원을 위해 좀 더 다양한 노인복지사업을 증진시키는데 끊임없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포천시노인복지관 관계자는 “앞으로도 지역 어르신들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해 즐겁고 행복한 노후생활을 하실 수 있도록 돕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