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문화원(원장 이만구)은 12월 8일 반월아트홀 소극장 및 전시장에서 ‘2011 포천 문화인의 밤’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서장원 포천시장을 비롯해 김영우 국회의원, 김종천 포천시의회 의장, 윤영창.이강림 도의원, 윤순옥 시의원, 김영오 포천예총 회장, 이금종 대한노인회 포천지회장 등 각계 각층의 내빈과 문화가족 등 4백여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
포천문화원 문화학교 수료생들의 작품 전시장 개장 테잎 절단식으로 시작된 이번 행사는 한 해를 마무리하는 시점에서 각 분야에서 지역문화발전을 위해 헌신해 온 모든 문화가족이 한자리에 모여 2011년 문화원의 성과를 총결산하는 시간을 가졌다.
행사에서는 제2회 자랑스러운 문화인상 수상자인 이효종 포천문화원 고문에 대한 상패 증정 및 문화학교 수료생들의 공연 발표, 작품전시회, 만찬 등이 이어졌다.
이만구 포천문화원장은 인사말을 통해 “내년에는 드디어 숙원사업인 포천문화원사의 신축이 추진되게 됐다. 그동안 고생해주신 서장원 시장님과 김영우 의원님, 김종천 의장님 등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한다”며 “포천문화원은 포천시에서 문화의 꽃이 활짝 필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며 포천시를 품위있고 격조높은 문화도시로 가꾸는 일에 모든 역량을 결집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서장원 포천시장은 “그동안 포천시의 문화발전을 위해 노력해온 포천 문화인 여러분에게 감사의 뜻을 전한다”며 “포천시가 살기 좋은 도시로 거듭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문화의 발전이 뒷받침 되어야만 한다고 생각한다. 포천시와 포천문화원은 다가오는 2012년에도 포천시 문화발전을 위해 협력해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반월아트홀 전시장 1층과 2층에서는 12월 8일부터 12일까지 문화학교 수강생들의 작품이 전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