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시 영북면(면장 이용휘)과 관내 소재 식품제조업체 승화식품(대표 신분남)은 저소득계층 독거어르신 등에게 지원하는 사랑의 밑반찬 배달 사업을 내년에도 지속적으로 추진하기로 했다.
이 사업은 지난해 5월부터 홀로 생활하시는 어르신, 중증장애가구 등 생활이 어려운 저소득계층 16여 가구에 승화식품으로부터 제공 받은 밑반찬을 매월 2회 배달한 것을 시작으로 현재 30여 가구까지 확대 지원하고 있으며 그동안 900여회를 지원함으로써 기업에게는 사회적 의무 실천과, 서비스 수혜 대상자에게는 균형 있는 영양섭취를 통한 건강 증진을 제고하고 있다.
승화식품 관계자는 “이러한 작은 나눔이 지역사회의 독거어르신 등 어려운 이웃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된다는 것에 대해 오히려 감사하다”며 “앞으로 여력이 있는 한 최대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이용휘 영북면장은 “지역사회의 어려운 이웃을 생각하고 아름다운 나눔을 실천한 승화식품 대표 및 관계자에게 감사하다”면서 “특히 내년부터는 어버이날, 노인의 날, 생일 등 특별한 날을 위한 다양한 반찬 제공을 위해 노력할 계획”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