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교육지원청(교육장 이철웅)이 주최하고 포천시청이 후원하는 ‘2011년 제2회 포천시 교원과 지역사회 어울림음악회’가 12월 6일 포천반월아트홀 대공연장에서 열렸다.
이번 행사는 지난 2010년부터 포천시청의 후원으로 시작되어 올해로 2회째를 맞이했다. 포천 관내 교원, 학생, 학부모와 포천시청 및 유관기관에 근무하고 있는 근로자들이 틈틈이 짬을 내어 꾸민 이번 무대에는 모두 10개 팀이 참여해 스포츠댄스, 성악, 합창, 피아노연주, 통기타연주, 락밴드공연, 오케스트라연주 등 다양한 공연이 펼쳐졌다.
관람객들은 “교원과 학생 등이 꾸미는 무대이기에 허술한 아마추어 수준의 공연이 이루어질 것으로 생각했는데, 의외로 공연의 수준 높아 놀랐고 즐거운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행사를 지켜본 이철웅교육장은 “오늘 음악회는 그동안 학력과 관련해 전국 최하위라는 불명예를 깨끗이 씻고, 오히려 ‘포천교육 2015’ 전략이 주목을 받는 시점에 열리게 되어 그 의미가 더 크다고 할 수 있다”며 “2012년 새해에는 결코 오늘의 성과에 안주하지 않고 포천교육의 미래를 위해 다함께 노력하여 올해보다 더 멋진 교원과 지역사회 어울림음악회로 자축하는 자리를 마련할 수 있게 되길 진심으로 바란다”고 소감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