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날짜 : 2026-09-25 오후 02:47:10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원격
뉴스 > 사회종합

포천서 가축 폐사 또? ‘원인규명 하라’ 반발


김명일 기자 / mi737@hanmail.net입력 : 2011년 12월 07일
ⓒ (주)포천신문사

포천시 창수면의 5개 축산농가에서 지난 9월 23일부터 11월 24일까지 한우와 젖소 155마리가 모기를 통한 질병으로 폐사한 가운데 지난 12월 1일과 3일 또다시 같은 축산농가에서 가축폐사가 발생했다.

해당 축산농가 관계자는 “포천시와 관계 당국이 모기 매개에 의한 혈액 내 기생충에 감염으로 폐사된 것이라고 원인을 밝혔지만 대부분의 농장들이 모기 예방접종을 했을 뿐 아니라 기온이 낮은 겨울철에 모기에 물려 폐사 했다는 것을 납득할 수 없다”고 말했다.

하지만 포천시 축산과 관계자는 “해당 축산농가는 하천 하류지점에 위치해 있어 지난 여름 수해당시 더러운 하천물에 가축 대부분이 물에 잠긴적이 있었다”며 “그 당시 모기 매개체에 의한 질병에 감염된 것으로 추정되고 있으며 이번에 추가로 발생한 가축폐사 또한 더러운 하천물에 잠겼었던 개체가 추가로 폐사한 것뿐”이라고 밝혔다.

그러나 창수면 축산농가들은 국내에서 지금까지 소가 모기에 물려 감염돼 폐사한 사례가 없었고 폐사한 한우의 경우 거세를 한 숫소만 병이 걸린 것이 특이하다며 지속적으로 의문을 제기하고 있다.

경기도와 포천시는 현재 신고 접수된 5개 농가 외에는 추가 피해가 발생하지 않은 것으로 미뤄 전염성은 없는 것으로 판단하고 있다.

김명일 기자 / mi737@naver.com
김명일 기자 / mi737@hanmail.net입력 : 2011년 12월 07일
- Copyrights ⓒ포천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
이름 비밀번호
개일정보 유출, 권리침해, 욕설 및 특정지역 정치적 견해를 비하하는 내용을 게시할 겨우 이용약관 및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PBS 포천방송 TV
경기도
생활상식
가장 많이 본 뉴스
정보 커뮤니티
상호: 포천신문 / 주소: 경기 포천시 해룡로 130-38 (동교동)
발행인·편집인 : 김현영, 편집인 강신옥 / mail: ipcs21@hanmail.net / Tel: 031-542-1506~7 / Fax : 031-542-1115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경기 아50080 / 등록일 : 2009년 6월 22일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현영
Copyright ⓒ 포천신문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수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