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경찰서(서장 이상원)는 12월 3일 포천시 이동교리 갈원중학교 1학년 학생 130명을 대상으로 청소년 교통안전교육을 실시했다.
어린이집(유치원)과 초등학교에서는 부모와 교사로부터 자동차의 위험성에 대한 교통안전교육을 철저하게 받고 있지만 막상 청소년 단계로 접어드는 중학교에서부터는 교통안전교육에 대한 중요성을 적극적으로 교육하지 않고 있는게 실정이다.
이에 포천경찰에서는 갈월중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등.하교길 교통사고의 주요인인 자전거와 만16세가 되면 취득하여 운전할 수 있는 이륜차(오토바이)의 교통사고위험성, 10대 교통사고발생사례, 청소년이 가장먼저 지킬 수 있는 최고의 교통안전수칙 등에 대한 청소년 교통안전교육을 실시하게됐다.
포천경찰서 관계자는 “앞으로도 포천경찰은, 미래의 주인공이 될 청소년들의 안전을 지키고 보호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