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 신북면 바르게살기, 환경정화 활동 펼쳐
문학골 하천변 등 쓰레기 1톤 수거…“깨끗한 신북면 만들기 앞장”
김명일 기자 / mi737@hanmail.net 입력 : 2011년 12월 0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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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시 신북면 바르게살기위원회는 12월 5일 신북면 기지리 아트밸리 진입로 주변에서 환경정화 활동을 실시했다.
이날 행사에는 노춘식 신북면 바르게살기위원장 및 이문근 신북면장을 비롯한 회원 약 20명이 참석했으며 아트밸리 진입로부터 문학골 하천변까지 환경정화 활동을 실시해 생활쓰레기 및 방치쓰레기 약 1톤 가량을 수거했다.
신북면 노춘식 바르게살기위원장은 “바르게살기 위원회는 앞으로도 쾌적한 환경조성을 위해 지속적인 환경보호활동을 전개해 깨끗한 신북면 만들기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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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명일 기자 / mi737@naver.com |
김명일 기자 / mi737@hanmail.net 입력 : 2011년 12월 0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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