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 함께하는 다문화네트워크 부설 다문화국제학교는 12월 3일 포천고등학교(교장 이용주)에서 ‘외교관과 함께 찾아가는 Global Leaders School'을 개최했다.
지난 10월 29일 갈월중학교를 시작으로 총 6차례에 걸쳐 현직 외교관이 포천시 관내 중.고등학교를 찾아가 강연을 하는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프로그램의 다섯 번째 초청 강사는 박일호 외교통상부 정보관리관이 선정됐다.
박일호 외교통상부 정보관리관은 이날 ‘재외국민의 보호 및 권익 증진’을 주제로 1시간 30분 동안 강연을 펼쳤다.
박 정보관리관은 "세계화 시대의 에 따라 전 세계에 걸쳐 상주하고 있는 재외국민의 수가 급격히 늘어나고 있어 외교부는 재외 국민에 대한 보호를 위해 많은 노력을 하고 있다"며 "특히 외교통상부의 주요 업무 중 하나가 급증하고 있는 해외 여행객의 안전 및 보호에 관한 것"이라며 실제 해외여행 시 어려움을 당했을 때, 신속하게 도움을 받을 수 있는 방법 등에 대해 강연했다.
한편 이번 행사는 외교통상부 선교회와 포천신문이 주최하고 (사)함께하는 다문화네트워크 부설 다문화국제학교(교장 박영신)가 주관해 실시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