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 일동감리교회(담임목사 정학진)는 12월 4일 교회 본당에서 시와 음악이 어우려진 ‘시와 찬미의 밤’ 행사를 개최했다. 특히 이번 행사에 출연한 출연자 전원은 재능기부의 일환으로 무료공연을 펼쳤으며 자율모금을 통해 모은 기금은 전액 관내 불우이웃돕기를 위해 사용된다.
이날 행사에는 김영우 국회의원, 한광식 시의원, 이상원 포천경찰서장, 최두열 포천시빙상연맹회장 등의 내빈이 참석했으며 신도 및 일반시민 300여명이 운집해 성황을 이뤘다.
또한 본 공연에서는 KAROS의 타악기 앙상블, GERO(베이스 김대엽, 이연성, 전준한. 소프라노 이혜선)의 성악공연, 고진하 시인의 시 낭독 등 시와 음악이 어우러져 겨울밤을 아름답게 물들였다.
정학진 담임목사는 “행사를 위해 수고해주신 일동교회 성도님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한다. 또한 포천시 주민과 일동면민, 그리고 일동교회 교우들을 위해 이토록 귀한 행사를 허락하신 하나님께 모든 영광을 드린다”며 “일동교회는 앞으로도 아름다운 지역사회를 만들어 나가는데 앞장서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