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시 소흘청년회(회장 이희승)는 11월 27일 대진대학교 산학능력개발원장인 허훈 교수를 초빙해 ‘지역사회의 현실과 발전방향’ 이라는 주제로 명사 특강을 개최했다.
허훈 교수는 특강을 통해 “농업시대에서 공업시대로 또 현대로 변화하는 과정에서 지역의 역할이나 중요 지역의 위치는 끊임없이 변해 왔다”며 “한미FTA, 한-EU FTA협정 등의 체결로 새로운 패러다임이 요구되는 변화의 시기가 다시 도래했다. 이럴때일수록 소흘청년회와 같은 지역기반 조직의 역할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한편 특강을 마친 후 소흘청년회는 소외되고, 보살핌이 필요한 지역내 독거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사랑의 연탄전달식을 가졌다. 이번 행사는 2009년 9월 창립후 매년 진행되고 있다.
소흘청년회 관계자는 “소흘청년회는 소흘읍사무소 1%사랑나누기 무료급식행사에서 자원봉사를 하고, 포천 자혜의 집 사랑나눔축제에 참가하는 등 다양한 방식으로 지역사회에 헌신하는 청년 조직으로 거듭나고 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