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종합사회복지관(관장 이주현)은 11월 30일 복지관에서 제6회 '포복(福) 만물장터'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포천지역의 독거어르신 및 소외 가족들을 위한 경제적지원의 일환으로 참여자의 욕구 중심으로 개발된 후원품을 복지관이 자체 발행한 쿠폰으로 구매하는 바우처 방식의 무료 바자회 형식으로 진행됐다.
총 40여명이 참여한 ‘소규모 포福 만물장터’에는 중부무한돌봄네트워크팀 서포터즈들이 평소에 돌봐왔던 소외 이웃들을 초대해 각종 물품 구매와 배달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만물장터에서는 쌀, 라면, 야채, 계란, 그릇, 생필품, 겨울옷 등 이용자들이 필요로 하는 물품을 판매해 큰 호응을 얻었으며, 1인당 10만원 상당의 물품을 지원 받았다.
복지관 관계자는 “앞으로 포천종합사회복지관은 연 2회 꾸준히 만물장터를 개최해 지역사회의 소외된 독거어르신들에게 다양한 물품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