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북부 범죄피해자지원센터는 11월 29일 의정부지방검찰청 회의실에서 박청수 검사장을 비롯한 검찰간부와 범죄피해자지원센터의 송한근 이사장 등 14명의 임원이 참석한 가운데 간담회를 개최했다.
박청수 검사장은 인사말을 통해 “지금까지 피의자의 인권은 보호해 왔지만 범죄피해자의 인권보호는 소홀하여 국가에서 피해자 인권보호를 제도화한 것”이라며 그 업무에 봉사하고 있는 위원들의 노고를 치하하고 더욱 폭넓은 활동을 당부했다.
또한 간담회에서 참석한 위원들은 범죄피해자지원센터 운영의 활성화를 위한 협조와 관할시군 지방자치단체의 피해자지원을 위한 참여방안 등을 건의했고, 참석한 검찰청 간부들은 범죄피해자지원센터에서 피해자지원대상자 발굴노력과 센터운영의 전문성 확보, 범죄피해자 인권보호와 범죄예방의 중요성을 인식해 상호협력해 나갈 것을 결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