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연 관계자는 “대부분의 사람들이 선조와 광해군 때의 명재상 오성과 한음의 진정한 모습은 많이 모르고 있다. 따라서 이번 공연에서는 대한민국의 대표적 역사인물인 백사(오성) 이항복 선생과 한음 이덕형 선생의 우정과 애국충정, 그리고 광해군 시대에 강력한 자주국가를 만들고자 했던 명재상으로서의 삶을 재조명하는 공연을 포천시민들에게 선보이고자 한다”고 말했다.
‘오성과 한음’은 연극 ‘신의 아그네스’, 오페라 ‘이순신’, 무용극 ‘귀천’ 등 다수의 연출을 맡았던 윤우영과 2011 제37회 전주대사습놀이 농악부문에서 장원을 수상하는데 공헌한 포천시립예술단 예술감독 한동엽, 그리고 2011 제29회 전국연극제 경기도대회에서 금상을 타는 등 많은 대회에서 수상을 하며 포천시 연극발전을 위해 힘써온 극단 한내 대표이자 (사)한국연극협회 한 대관 포천시지부장이 힘을 합해 기획했다.
공연은 오성과 한음의 이야기를 장면 별 에피소드로 재미있게 엮어 춤, 노래, 국악, 미디어 아트 등의 공연양식과 인형오브제 등의 요소들을 총 집합한 총체연극으로 꾸며진다.
공연에 대한 문의는 아트홀(☏031-540-6213~4, http://www.bwart.net/)로 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