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시는 지난달 29일 서울교육문화회관에서 열린 제6회 지방공기업경영대상 시상식에서 지난해 상수도분야 전국 최우수 기관 선정과 관련, 행정자치부로부터 기관표창을 받았다. 행정자치부는 지난해 4월부터 8월까지 전국 지방직영기업 78개소와 지방공사 및 공단 96개 등 총 174개 공기업을 8개 사업유형별로 평가해 포천시를 상수도분야 전국 최우수기관으로 선정, 발표한 바 있다. 포천시 수도사업소는 당시 서면평가와 경영목표달성도·업무의 능률성·공익성·고객서비스 등 4대 평가지표에 따른 현지평가, 교수·공인회계사·전문가 등으로 구성된 지방공기업경영평가위원회 심의를 거쳐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포천시가 이번에 상수도분야 경영평가 우수기관으로 표창을 받은 것은 ‘고객만족을 위해 앞서가는 수도사업’을 실현하기 위한 노력이 결실을 맺었기 때문인 것으로 분석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