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진대학교(총장 이천수)는 11월 26일 중앙도서관 국제회의장에서 ‘대진대학교 공자아카데미 주최 제2회 전국 고등학생 중국어 말하기 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대진대학교 안병환 부총장의 환영사와 주한중국대사관교육처 유발 일등서기관의 격려사, 대진대학교 공자아카데미 김형기 원장의 축사로 개막한 이날 대회에는 전국에서 100여명이 신청해 예심을 걸쳐 35명이 본선에 진출, 중국어 실력을 마음껏 발휘했다.
이날 심사위원단으로는 서울대학교 안영희 교수, 고려대학교 조동매 교수, 국민대학교 전긍 교수, 대진대학교 최금단 교수, 재한중국대사관교육처 유발 서기관으로 구성되어 공정한 심사를 진행했다.
치열한 경쟁 속에 고등학생 A부 대상은 대진여자고등학교 이채연, 고등학생 B부 대상은 미추홀외국어고등학교 권준오, 고등학생 A부 금상은 여수정보과학고등학교 쿠드든이, 고등학생 B부 금상은 목동고등학교 송주영, 고등학생 A부 은상은 여수정보과학고등학교 장보윤, 김송하, 고등학생 B부 은상은 청심국제고등학교 김은영, 동두천외국어고등학교 고세희 학생이 수상하는 등 각 부문별로 11명씩 총 22명이 대진대학교 총장상 및 부상을 수여받았다.
대진대 관계자는 “이번 전국 고등학생 중국어 말하기 대회 개최를 통해 전국 고등학생에게 중국어 및 중국 문화에 대한 이해를 확대시키고, 21세기 글로벌 시대를 이끌어갈 새로운 인재 발굴 육성에 기여할 수 있는 뜻깊은 기회를 가질 수 있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