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제의 인물=38] 사시-조아윤, 행시-이종원 합격 화제
포천 출신 서른살 동갑내기 최종 합격 영예
김명일 기자 / mi737@hanmail.net 입력 : 2011년 11월 29일
 |  | | | ⓒ (주)포천신문사 | 포천 출신 조성운 공인회계사의 장녀 조아윤(30) 씨와 이종원(30) 씨가 각각 사법시험과 행정고시에 합격해 화제가 되고 있다.
포천중학교(22회)와 포천일고(20회) 출신인 조성운(포천시 신북면 가채리)씨의 장녀 조아윤 씨는 지난 11월 22일 제53회 사법시험에서 최종합격했다.
서울외고를 나와 지난 2007년 연세대학교 법학과를 졸업한 조 씨는 졸업 후 본격적으로 사법고시를 준비해 왔으며 4번의 도전 끝에 합격의 영예를 안았다.
조 씨는 “우선 사법연수원에서도 좋은 성적을 거둘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법을 통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사람들을 돕고 싶다”고 말했다.
한편 포천시 소흘읍 이곡리 출신 이종원(30)씨도 지난 11월 22일 제55회 행정고시(행정직)에 최종합격하는 영광을 안았다.
천안 북일고를 졸업하고 서울대학교 경제학과 4학년에 재학중인 이종원 씨는 지난 2007년 군 전역후 행정고시 시험을 본격적으로 준비해 왔으며 4번의 도전 끝에 합격의 기쁨을 맛보게 됐다.
이 씨는 “앞으로 어떤 부서에서 근무하게 될지는 알 수 없지만 청렴하고 능력있는 행정관으로서 시민들에게 봉사하는 삶을 살겠다”고 밝혔다.
김명일 기자 / mi737@naver.com |
김명일 기자 / mi737@hanmail.net  입력 : 2011년 11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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