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인웅 강사는 “한문은 국어의 정확한 뜻을 파악하고 어휘력을 높이기 위해 꼭 필요한 것이며, 사자성어를 통해 삶의 철학과 지혜까지 배울수 있으니 일석이조”라며 한문교실에 많은 관심을 가져 달라고 당부했다.
특히 일주일에 두 번 실시되는 이인웅 강사의 한문교실 프로그램은 한문뿐만 아니라 웃음강의, 시조 강의도 병행해 인기를 얻고 있으며 현재 15명이 수강하고 있다.
수강생들은 “시조는 짧지만 함축미와 율동미가 있으며 전통문화를 계승한다는 자부심까지 느끼게 된다”고 말했다.
한편 이인웅 강사는 지역 새마을금고 이사장을 역임했으며, 은퇴 후에도 부동산 자격증 획득 등 왕성한 활동을 자랑하고 있다. 이밖에도 이인웅 강사는 시조 시인들의 모임인 ‘씨얼문학회’에 가입해 일 년에 열 편 이상 시조를 쓰며 ‘초록빛 서정’ ‘바람의 노래’ 등 6권을 공저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