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두천시 소요동 주민자치센터 대표프로그램인 기타교실 동아리 ‘소향’(소요산의 향기)은 11월 25일 기타동아리 회원 및 주민자치위원, 새마을 부녀회 회원 등 30명이 참가한 가운데 엘림요양원에서 ‘찾아가는 기타교실 발표회’를 개최, 어르신들을 위한 위문공연을 실시했다.
‘배움을 통해 이웃에게 사랑을 전하자’는 기타동아리 소향은 초등학생부터 70세 노인까지 다양한 연령층으로 구성되어 기타 뿐 아니라, 오카리나, 트럼본, 장구등 다양한 악기를 연주해 어르신들에게 큰 기쁨을 주었다. 특히 지난 주민자치프로그램 발표회 때 받은 시상금 전액을 어르신들을 위해 기증해 추운겨울 따뜻한 이웃사랑을 실천했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오세창 시장은 “이렇게 아름다운 연주로 이웃사랑을 실천하는 기타동아리가 있어 매우 자랑스럽게 생각하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내에서 어려운 이웃을 위해 봉사하는 동아리가 되기를 바란다”며 회원들을 격려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