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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신문산악회 제12차 정기산행..명성산에 오르다

늦가을 억새꽃 장관에 탄성이 절로...산정호수 둘레길도 돌아
김명일 기자 / mi737@hanmail.net입력 : 2011년 11월 26일
ⓒ (주)포천신문사

포천신문산악회(회장 이보용)는 11월 26일 포천시 영북면에 소재한 명성산(해발 923m)에서 제12차 정기산행을 개최했다.

이날 오전 9시 산정호수 상동주차장에 집결한 50여명의 포천신문산악회 회원들은 산정호수 둘레길을 둘러보고 2011년의 마지막 산행을 즐겼다.

명성산은 일명 울음산이라고도 한다. 전설에 의하면 왕건(王建)에게 쫓겨 피신하던 궁예(弓裔)가 이 산에서 피살되었다고 하며, 주인을 잃은 신하와 말이 산이 울릴 정도로 울었다고 하여 울음산이라고 불렀다는 설이 있는데 지금의 산 이름은 울음산을 한자로 표기한 것이다.

한편 이번 정기산행에는 최호열 포천신문사 대표이사와 이보용 포천신문산악회 회장이 개인일정으로 참여하지 못해 최두열 포천신문사 전무이사와 윤종하 포천신문산악회 고문이 인사말을 대신했다.

최두열 포천신문사 전무이사는 “2011년의 마지막 정기산행에 참여해주신 모든 회원 분들에게 감사드린다. 오늘도 안전하고 즐거운 산행으로 친목을 도모하고 추억을 쌓자”며 “부디 무리한 산행으로 부상당하는 일이 없도록 조심하자” 고 당부했다.

윤종하 포천신문산악회 고문은 “오늘은 처음 산행에 참여하는 새로운 얼굴들이 많이 보여 무척 반갑고 감사하다. 오늘 정기산행 참석을 계기로 포천신문사의 일원이 돼서 활발한 활동을 펼치길 바란다”며 “산행을 통해 명성산 억새꽃의 정취를 즐기자”고 말했다.

이번 제12차 정기산행에 참가한 회원 전원과 개인일정으로 산행에 참가하지 못한 상당수의 회원들은 산정호수 산정식당에서 열린 뒤풀이 행사에 참가해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 더 많은 사진은 포토앨범에서 볼수 있습니다.
↑↑ 최두열 포천신문사 전무이사
ⓒ (주)포천신문사

↑↑ 윤종하 포천신문 산악회 고문
ⓒ (주)포천신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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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명일 기자 / mi737@naver.com
김명일 기자 / mi737@hanmail.net입력 : 2011년 11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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