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린스타트 포천네트워크(위원장 유옥자)는 11월 24일 포천시 여성회관 3층 청성홀에서 기후변화대응 종합계획, 그린스타트 및 그린리더의 역할 등을 주제로 ‘녹색생활 실천을 인도하는 그린리더 양성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행사에는 서장원 포천시장, 이한칠 포천상공회의소 회장, 김현식 농협중앙회 포천시지부장과 그린스타트 회원 및 일반시민 200여명이 참석했다.
그린리더 양성교육은 기후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시민역량 강화와 그린리더 양성과 지속가능한 거버넌스 확립을 위해 마련됐으며 김교선 전 기후대기과장의 ‘경기도 기후변화대응 종합계획과 그린스타트의 역할’, 서형수 그린스타트 포천네트워크 사무국장의 ‘포천시 그린리더의 역할’이라는 주제로 교육이 이뤄졌다.
유옥자 위원장은 개회사를 통해 “급격한 기후변화로 인해 지난 여름 우리는 지독한 수해를 겪었고 세계 곳곳에서도 매년 엄청난 자연재해가 발생하고 있다. 앞으로 살아가야할 자손들을 생각할 때 기성세대인 우리는 이에 대한 책임감을 가지고 적극적인 대처방법을 모색하고 실천해 나가야 한다”며 “지구를 살린다는 것이 무척 어렵게만 느껴지지만 우리 모두가 녹색생활을 실천하고 탄소줄이기를 적극 홍보해 나간다면 지구를 살릴수 있다. 우리 모두 그린리더가 되어 지구를 살리자”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