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인노인복지센터(센터장 박재경)는 11월 14일부터 18일 한 주간을 ‘따뜻한 겨울나기’ 사업 주간으로 정하고 김장 담그기, 연탄배달, 난방비 주유권 증정, 무료이동진료, 생필품 지원 등을 통해 소외된 이웃들이 훈훈하고 건강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적극 지원했다.
이번 행사에는 박재경 센터장을 비롯한 임.직원 및 한전경기북부본부 사회봉사단, 달맞이꽃 사랑봉사단 등 40여명이 참석해 200여포기의 김장김치를 담갔으며 만들어진 김장은 독거노인 50여 가정을 선정해 각 가정에 전달했다.
특히 이번 행사에는 한전 사회봉사단에서 윤재하 차장님을 비롯한 직원들이 참석해 김장봉사와 외로운 노인들의 말벗이 되어줬으며, 연탄 3,000장과 밑반찬 비용을 후원해 정을 나눴다.
또한, 에쓰-오일(주) 남양주지사(지사장 조규팔) 에서는 난방주유권 200만원을 증정해 전기장판에 의지해 겨울을 보내야만 했던 노인들의 어려움을 덜어주었다.
이밖에도 무료이동진료(경기도 의료원 의정부 병원, 신은희 팀장)를 실시하고 90여명의 어르신들에게 자장면을 대접했으며 정원복지용구(대표자 윤병록)에서는 보행차 등 복지용구를 후원했으며 (주)경기상사(대표자 박성자)에서도 생필품을 전달해 노인들은 그 어느 해 보다도 넉넉한 겨울을 보낼 수 있게 됐다.
박재경 센터장은 “이번 행사에 참여해준 이재복(냉정2리), 임헌권(초과2리)님 등의 일반 자원봉사자와 한전 사회봉사단, 에쓰-오일(주)등 모든 분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이웃 사랑을 통해 따뜻한 지역사회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이번 사업을 진행한 용명숙 소장은 “따뜻한 겨울나기 사업을 통해 지역자원과 후원품의 효율적 배분으로 어르신들이 따뜻한 겨울 보내길 바라며 앞으로도 많은 분들이 동참해 줄 것”을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