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을 비롯한 경기북부지역 관광진흥을 위해 올해 151억8천500만원이 투자된다. 경기도 제2청은 2004년 관광개발사업을 확정하고 이달 말부터 순차적으로 사업에 착수, 올 연말까지 모두 끝낼 계획이다. 지원대상은 ▲관광지 개발 ▲관광지 보완 개발 ▲관광자원 개발 ▲관광자원 개발 용역 등 4개 분야 총 13건으로 포천·양주·남양주·파주시와 연천·가평군 등 6개 시·군이 대상지역이다. 관광지 개발 분야는 ▷포천 산정호수 인공 폭포 설치 ▷파주 임진각 관광지 야외공연장 설치 ▷가평 산장 관광지 꽃동산 조성 ▷한탄강 국민관광지 주민 이주 등 4건 100억200만원이다. 또 관광지 보완 개발은 ▷포천시 산정호수 교량 및 분수대(워터 스크린 포함) 등 설치 ▷남양주시 수동 국민관광지 오수 및 상수도 처리시설 ▷양주시 장흥 국민관광지 주차장 확충 ▷가평군 산장 관광지 상수도 및 배수로 보수 등 5건 38억8천500만원이다. 관광자원 개발은 ▷연천군 승전OP 및 김신조 침투로 개·보수 ▷파주시 병영체험장 주차장 보수 등 2건 11억8천만원이며 파주시 초평도와 가평·청평 등 2개 지역은 민통선과 수변 지역의 관광자원 개발 타당성 용역에 1억원이 투입된다. 한편 제2청은 이와 별도로 5억8천만원을 들여 포천·동두천·남양주·파주시와 연천·가평군 등 6개 시·군 40곳에 관광 안내표지판 및 종합 관광안내소를 올해 말까지 새로 설치하기로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