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홍성훈(51)포천시의회 의원이 지난 27일 국회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개최된 제2회 행정·의정대상 시상식에서 의정대상을 수상하는 영예을 안았다.
홍 의원은 지난 95년7월부터 현재까지 포천시의회 의원으로 재임하면서 풀뿌리 민주주의 실현과 지역사회 발전에 노력하여 왔으며 성실한 의정활동으로 시민들의 삶의 질 향상에도 크게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특히 홍 의원은 지방분권은 중앙정부의 일방적인 통제나 지시에서 벗어나 자율과 책임 그리고 창조라는 신념을 가지고 지방분권의 추진은 주민과 가장 가까이 있는 기초의회가 중심이 되어 추진해야 한다는 시대적 소명의식을 갖고 의장으로 재직당시 의원들의 전문성 향상을 위해 지역내 대학교수들을 초빙하여 강연회를 개최하고 각종 세미나 및 연수활동을 적극 추진하여 전문성 제고에 노력한 공로로 인정받았다.
김원기 국회의장과 민주당 한화갑 대표,한나라당 이재오 의원등이 내빈으로 참석한 가운데 시민일보 주최로 진행된 이날 시상식에는 1천500여명의 축하객들로 붐볐다.
김원기 국회의장은 축사를 통해 “쟁쟁한 경쟁자들을 물리치고 이번에 수상자로 선정된 것을 축하드린다”면서 “여러분들이야말로 지방자치발전의 초석”이라고 치켜 세웠다.
민주당 한화갑 대표는 “이 상이 지방자치 발전의 밑거름이 되기를 바란다”면서 “이 상의 권위는 수상자들이 향후 현장에서 행정과 의정활동을 더 잘할 때에 높아질 수 있다”고 말했다. 한나라당 이재오 의원은 “여러분과 같은 분들이 현장에서 열심히 해주고 있기 때문에 지방자치가 발전하는 것”이라고 축하의 말을 전했다.
홍성훈 포천시의회 의원은 수상 소감에서 “묵묵히 맡은 바 임무를 했는데도 뜻밖의 수상에 감사하는 마음이다”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