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0일 조연환 산림청장은 이철우 국회의원(열린우리당, 연.포천)과 도.시.군 관계공무원 주민대표 채석업체대표 등과 함께 포천관내 채석장과 국립수목원을 방문했다.
조 청장의 이번 포천방문은 이철우 국회의원의 요청으로 광릉숲생태 관찰 및 채석장관리실태를 파악하기 위한 것이며 조 청장은 이번 방문을 통해 훼손되고 있는 광릉숲보존대책과 무분별한 채석장 허가 등에 대한 대책을 마련할 계획으로 알려졌다.
포천관내에는 석재 17개소와 골재 4개소 등 모두 21개소의 채석장(면적.108㏊)이 있다.
이들 채석장 중 일부는 비용을 절감하기 위하여 각종 음식물찌꺼기는 물론 폐타이어. 배터리 등 산업폐기물을 근처 임야에 불법 매립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지고 있어 우려를 낳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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