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시의회(의장 김종천)는 10일부터 20일까지 11일간의 일정으로 제75회 임시회를 개회한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주요사업장 답사와 시정에 관한 질문, 2011년도 행정사무감사 변경계획서 작성, 그리고 포천시장이 제출한 2011년도 일반 및 특별회계 세입․세출 제3회 추가경정예산안과 조례안 등을 처리할 예정이다.
임시회 세부일정으로는 11일과 12일 2일간은 반월교 수해복구공사장 등 8개 사업장에 대한 현장 답사를 실시하고, 13일과 14일에는 상임위원회를, 17일과 18일에는 행정사무감사특별위원회와 예산결산특별위원회를 운영하게 된다.
19일과 20일에는 시장 등 관계공무원을 출석시켜 시정에 관한 질문을 할 예정이다.
안유진 기획예산과장은 제안설명을 통해 “이번 추경예산은 지난 7월 26일부터 29일까지 집중호우에 따른 피해복구비와 8월 조직개편에 따른 예산을 정리하고, 투자사업과 필수경비에 대한 조정 및 국․도비 변경 내시에 따른 예산을 반영하기 위하여 추경예산을 편성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이번 제3회 추가경정예산안의 총 규모는 제2회 추경예산보다 801억5천만원이 증액된 5천 516억2천7백만원으로 17%가 증가한 규모다.
김종천 의장은 개회사를 통해 “금년도에 계획되었던 많은 사업들이 어떻게 추진되었는지 확인해보고, 내년도 시정주요업무계획은 시민들의 입장에서, 시민들의 의견을 최대한 반영해 달라”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