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중앙당 정책위원회 부위원장 겸 강원도당 접경지역특별위원장인 정태수(철원출신)씨가 철원군 최대 축제인 ‘제29회 태봉제’에 참석했다.
10월 6일부터 8일까지 3일간 공설운동장 일원에서 열릴 태봉제는 ‘태봉의 맛과 멋 그리고 흥을 이야기하다’라는 주제로 6일에 백일장, 평화통일기원 합수제, 산소(O2)기 걷기대회 등이 치러지고, 7일에 태봉제례, 청소년 동아리 페스티벌, 문화한마당, 읍면별 장기자랑 등을 진행하면서 오후 6시에 개막식이 열린다.
8일에는 철원을 대표하는 토속민속놀이인 김화화전농요에 이어 궁예왕 어가행렬 퍼레이드와 즉위식이 성대하게 재연되며, 2011년 새롭게 즉위한 궁예왕이 지켜보는 가운데 해동검도시범이가 시연될 예정이다.
폐막식에는 향토가수 이창휘의 콘서트와 TV, 냉장고, 컴퓨터, 자전거, 화장품세트 등이 주어지는 경품행사를 끝으로 제전이 마무리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