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철우 전 국회의원(민주당 포천·연천 지역위원장)이 민주당을 대표해 2011년 아시아정당국제회의(ICAPP)에 참석한다.
중국 광시장족 자치지구 난닝에서 9월 2일부터 6일까지 4박 5일 일정으로 개최되는 이번 ICAPP 특별회의는 ‘발전과 인민의 기회 : 발전의 기회를 인민에게’의 주제로 열리며, 아시아 국가들의 경제적, 사회적 발전을 위한 실제적인 혁신과 국민의 삶의 질 향상, 아시아 전체를 위한 지속가능한 발전의 촉진, 창출된 이익의 분배 등에 대해 논의할 예정이다.
이철우 전 의원은 민주당내 대표적인 중국통으로 인정받아 이번 회의에 한나라당 황진하 의원(경기 파주)과 함께 참석하게 됐다.
한편, 아시아정당국제회의(International Conference of Asian Political Parties)는 지난 2000년 마닐라에서 첫 회의를 개최했으며, 지금까지 방콕, 베이징, 서울, 아스타나, 프놈펜에서 총 6회의 총회가 개최된 바 있다.
아시아 26개국 주요 정당들이 참여하는 이 회의는 의장을 포함해 20여개 정당이 상임위원회를 구성해 매년 상임위원회의를 개최한다. 아시아국제정당회의에 참여하기 위해서는 각 국가의 의회의 1% 이상의 의석수를 가지고 있는 정당이거나 총선에서 1프로 이상의 득표율을 기록한 정당이 참여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