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 소흘읍기업인협의회, 수재민에 온정의 손길
저소득 침수주택 5가구에 위로금 전달...이상갑 회장 “지속 지원할 것”
정병갑 기자 / 입력 : 2011년 08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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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 소흘읍기업인협의회(회장 이상갑)는 지난 18일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소흘읍의 수해민들을 직접 찾아가 위문해 희망과 용기를 심어줬다. 협의회는 송우리, 고모리 및 이곡리의 저소득 침수주택 5가구를 방문해 농협상품권 30만원씩 총 150만원의 위로금을 전달했으며, 성진식품 이인숙 대표는 별도로 본사에서 생산되는 약과 5박스를 준비해 수재민에게 전달했다.
도움을 받은 한 주민은 “정상적인 생활이 곤란해 어떻게 살아갈지 막막하고 힘들었는데 도움의 손길을 직접 받을 수 있어 희망이 생겼다”며 고마움에 눈시울을 붉혔다. 특히 이상갑 회장은 수해복구 현장을 찾아 구슬땀을 흘리고 있는 장병들에게 빵과 우유 등의 간식을 전달하며 격려하는 등 장병들의 노고를 위로했으며, 향후 복구가 끝날 때까지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약속했다. 한편 장미환 소흘읍장은 “어렵고 힘든 시기에 봉사와 헌신을 아끼지 않는 고마운 손길이 있어 수해복구가 타 지역에 비해 빠르게 진행되고 있다”며 “조속한 수해복구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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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병갑 기자 / jpk61@paran.com |
정병갑 기자 /  입력 : 2011년 08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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