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시 일동도서관은 여름밤 도서관에서 영화를 즐길 수 있는 ‘한여름밤의 도서관나들이’가 인근 지역주민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고 밝혔다.
일동도서관에서는 8월 여름방학을 맞아 지난 8월 3일 김명민 주연의 조선탐정극 ‘조선명탐정’을 시작으로 8월 10일 강우석 감독의 스릴러 ‘이끼’가 방영됐으며, 오는 8월 17일부터는 최강의 SF 블록버스터 ‘트랜스포머1’, 8월 24일에는 뮤지컬의 감동을 그대로 전해줄 ‘맘마미아’가 시민들을 맞아 신나고 시원한 여름밤을 선사할 예정이다.
한여름밤의 도서관나들이 행사는 여름방학을 맞은 청소년과 휴가철 일반인을 대상으로 여가 선용 및 한여름밤의 열대야를 시원하게 날려버릴 도서관 추억 만들기의 일환으로 계획됐다.
이 행사에 참가한 시민들은 “도서관에서 영화를 무료 상영한다고 해서 가족과 함께 관람했는데 유익한 시간이었다”며 “다음 주에도 도서관에 들러 영화를 볼 계획이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