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 북부무한돌봄, 뚝딱이봉사단과 ‘집수리’ 봉사
빗물 새는 저소득 독거세대 긴급 보수
정병갑 기자 / 입력 : 2011년 08월 04일
|  | | | ⓒ (주)포천신문사 | |
포천시북부무한돌봄네트워크팀은 지난 2일 포천실버인력뱅크 뚝딱이봉사단과 연계해 폭우로 인한 피해 가구에 대해 긴급 집수리 활동을 펼쳤다.
이번 사업 대상자인 전 모씨(49세)는 저소득 독거세대로 타인의 집에 무상으로 살고 있으나 아주 오래된 가옥으로 지붕처마 부분이 파손돼 비가 오면 빗물이 방안까지 들이치는 열악한 주거환경의 문제로 북부무한돌봄팀에 의뢰된 가구이다.
이날 활동에는 숙련된 목공 기술을 가진 포천실버인력뱅크 뚝딱이봉사단 어르신 4명이 참여해 기존의 낡고 썩어 부서져 내린 처마를 걷어내고 새 자재들을 구입해 방부목과 썬라이트로 처마를 설치하는 활동으로 진행됐으며, 포천시와 경기도모금회의 사업비 지원을 통해 이뤄졌다.
한편 포천실버인력뱅크 뚝딱이봉사단은 60세 이상의 어르신들로 구성돼 2009년 5월부터 지역내에서 열악한 주거환경으로 고통받고 있는 저소득 가구 집수리 봉사활동을 활발하게 추진하고 있다.
뚝딱이봉사단은 포천시북부무한돌봄팀과의 업무협약을 통해 보다 유기적이고 체계적인 봉사활동을 추진할 예정이라고 하니 이를 계기로 어르신들의 사회참여에 긍정적 인식이 제고되기를 기대해 본다.
|  | | | ⓒ (주)포천신문사 | |
정병갑 기자 / jpk61@paran.com |
정병갑 기자 /  입력 : 2011년 08월 04일
- Copyrights ⓒ포천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
경기도
생활상식
문) 소득이 있어서 연금을 나중에 받고 싶은데 어떻게 하나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