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우 한나라당 의원(포천.연천)은 7월말 수마가 할퀴고 간 포천 연천의 수해 현장을 누비며 수해복구 봉사활동에 전념했다.
이번 폭우로 포천에서 7명이 사망하고 1명이 실종 됐으며, 연천에서는 3명이 사망하고 3명이 실종되는 큰 피해가 있었다.
김영우 의원은 수해 당일에는 지역구인 포천과 연천의 수해현장을 돌며 피해 현장을 점검했으며, 7월 30일~31일 주말을 이용해 직접 수해복구 봉사활동을 하며 구슬땀을 흘렸다.
김영우 의원은 “한나라당에서 재해대책위원회를 구성하고 지난 30일 오후 홍준표 대표를 비롯한 김정권 사무총장, 김기현 대변인, 이범래 대표비서실장 등 당 지도부가 연천 군남홍수조절지를 방문해 재해 대책 상황을 점검했으며, 연천 청산면 초성리 경원선 철교 유실 현장을 찾아 수해복구에 모든 지원을 다할 것을 약속했다”고 밝혔다.
한편, 김영우 의원은 2일 오전 10시 포천시 신북면 덕둔리의 산사태 피해현장에 국회 사무실 직원과 한나라당 포천시당협 회원 100여명과 함께 수해복구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