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시는 지난 6일 여성회관에서 수강생과 교육강사, 시 관계자 등 7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12기 여성대학 개강식을 갖고 새해 첫 운영에 들어갔다. 이날 개강식에서 박윤국 포천시장은 각 과목별로 엄선한 강사 23명에게 위촉장을 수여하고, 여성들의 자기계발을 위해 내실있는 사회교육을 진행해줄 것을 당부했다. 이어 수강생들에게 “여성 특유의 감성과 섬세함으로 취미와 소양교육 그리고 전문기술교육에 적극 참여해 달라”고 당부하고 “앞으로 여성회관이 더욱 내실 있는 평생교육의 장으로 자리매김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제12기 여성대학은 오는 4월말까지 16주 동안 진행되며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한식 및 양식 조리사, 미용 등의 자격증반 ▷제과·제빵, 메이크업, 홈패션, 포토샵 등의 기술교육반 ▷외국어 회화, 교양한문 등의 교양반 ▷수지침, 서예, 생활도자기, 꽃꽂이 등의 취미 교육반 등 모두 50여 개의 세부과정이 운영될 예정이며 모두 663명의 수강생들이 매주 1~2회씩 교육에 참여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