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통신위원회는 오는 2012년 12월 31일 새벽 4시부터 아날로그TV 방송이 종료됨과 동시에 디지털 방송이 실시됨에 따라, 상대적으로 인지율이 저조한 60대 이상 고령자와 정보접근이 취약한 농어촌 등을 대상으로 체험차량을 이용한 홍보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방송통신위원회가 주관하여 포천시 관내에서는 4회에 걸쳐 실시될 예정이다. 8월 5일은 신읍동 장터앞 주차장, 8월 8일은 이동교육문화센터앞 공터, 8월 9일은 송우리 홈플러스 옆 공영주차장, 8월 10일은 영북면사무소 앞에서 실시될 예정이다.
아날로그 TV방송이 종료되면 기존TV 즉, 아날로그 TV로는 방송수신이 불가능하고, 별도의 컨버터를 연결하여 수신하거나 혹은 디지털 TV로 교체 하여야 방송수신이 가능하다.
포천시 홍보감사담당관실은 관내 난시청 해소 요청을 공중파 3사(KBS, MBC, SBS)에 지난 6월 27일 요구한 결과, 2012년까지 방송중계소 2개소(천주산, 왕방산 또는 국사봉)를 설치하고 감악산 중계소의 송신출력을 20배 증강하며, 새롭게 발견되는 난시청 지역 해소를 위해 추가시설 구축에도 적극 협조 하겠다는 회신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