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시 농업기술센터 그린365기동팀은 “현재 사슴농장에서 1인분 5냥(187.5g)의 생녹용을 10만원 수준으로 판매 하고 있으나, 공영유통시장이 형성되어 있지 않아 유통에 대한 애로사항이 있어 시장 형성이 필요하다”고 지난 7월 22일 밝혔다.
창수면 주원리에서 오로지 20여 년간 사슴(엘크, Elke)만을 사육해 온 미래사슴농장 장동원 대표는 값싼 수입녹용이 많아 매출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토로하기도 했다.
농업기술센터 그린365기동팀 관계자는 “우리 녹용은 백혈병, 혈액암(서울중앙병원 김상의 박사), 항암제 효능강화, 간장계 보호작용, 성장촉진(국내외학자 등), 스트레스감소(국내학자 등), 노화방지 등 다양한 효능이 문헌으로 알려져 있다”며 “사슴 사육도 축산 틈새시장으로 점차 많이 발전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