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시 포천동 지역 11개 단체가 깨끗하고 안전한 생태관찰로를 위해 힘을 모아 어두운 밤거리에 등불을 비추었다.
지난 7월 14일 포천동주민센터 회의실에서 이명선 포천동장과 이운영 주민자치위원장, 정명진 통장협의회장 등 11개 주요단체장들이 모여 깨끗하고 안전한 생태관찰로를 만들기 위하여 단체별로 순찰하기로 결정하고, 지난 18일을 시작으로 오후 9시부터 12까지 3시간 동안 통장협의회와 생활안전협의회에서 생태관찰로를 순찰하며 음주가무 및 쓰레기 무단투기, 청소년 음주흡연 등을 강력하게 지도·단속했다.
또 지난 19일 밤에는 이명선 포천동장, 손지영·이형직 포천시의원, 권정택 파출소장과 포천동청소년지도위원들이 생태관찰로 일대를 순찰했으며, 향후에도 매일 포천파출소의 협조를 받아 11개 주요단체회원들이 지정된 요일에 순찰활동을 벌일 예정이다.
이번 야간 순찰은 일부 사람들의 취사와 음주로 인해 산책을 즐기는 주민들의 불편을 방지하기 위해 포천동 주요 단체에서 파출소 및 자율방범대와 협조해 자발적으로 마련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