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시(시장 박윤국)는 지난 3일 2004년도 제1기분 자동차세 성실 납세자들에게 경품을 전달했다.
대상자는 지난 6월에 부과한 자동차세를 기한 내에 성실하게 납부한 2만5천554명 중 세금액수에 관계없이 전산 추첨을 실시해 모두 206명을 각 1, 2, 3, 4 등 당첨자로 선정한 것.
이날 1등에 뽑힌 포천시 소흘읍 배 모씨와 관인면 박 모씨에게는 15만원상당의 농산물 상품권, 2등에 당첨된 신읍동 조 모씨와 소흘읍 이 모씨에게는 10만원 상당의 농산물 상품권, 3등인 영중면 이 모씨와 신읍동 허 모씨에게 7만원상당의 농산물 상품권이 각각 전달됐다. 이 외에도 4등 200명에게는 반월아트홀 공연입장권(1만원)이 송부됐다.
포천시 관계자는 “하반기에도 재산세, 주민세, 종합토지세, 제2기분 자동차세 성실납세자에 대한 경품 추첨을 계속 실시해 납기 내 징수율을 높이고 성실납세자를 격려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포천시는 전자수납과 텔레뱅킹, 인터넷뱅킹, 자동이체 등을 이용하는 납세자를 우대하기 위해 ‘납세 편의시책 제도를 이용한 납세자’와 ‘납세고지서에 의한 은행 방문 납세자’를 각각 50%씩 추첨, 경품을 지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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