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시의회(의장 김종천)와 서울 중구의회(의장 김수안)가 지난 16일 친선교류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
중구의회는 이날 김수안 의장을 비롯한 전 의원이 포천시의회를 방문해 김종천 의원장을 비롯한 포천시의원들과 양 의회간 친선교류 활성화 방안에 대해 협의했다.
김종천 포천시의회 의장은 “양 도시간 문화․관광․체육 등 여러 분야에서의 교류를 통해 서로 상생의 길을 모색하자”고 말했고, 김수안 중구의회의장은 “현재 포천시와 농․특산물 교류가 이뤄지고 있다”면서 “자매결연을 통해 우호관계를 만들자”고 말했다.
한편, 포천시의회는 이날 6월중 의원 간담의 날 행사를 의원휴게실에서 가졌다. 이부휘 부의장을 비롯해, 유재빈, 손지영, 한광식, 이형직, 윤순옥 의원과 포천시 윤석희 총무국장, 이윤기 자치행정과장이 참석한 이날 간담회에서 의원들은 제73회 제1차 정례회 의사일정과 정례회 대비 국내 연수계획에 대해 협의했다.
의원들은 이 밖에도 자치행정과장으로부터 소흘국민체육센터와 포천인공암벽장 개관식에 대해 보고를 받았다.
포천시의회는 6월 27일부터 7월 6일까지 10일간 정례회를 개회하고, 올해 상반기 시정 주요업무 추진실적과 하반기 계획 보고, 2010회계년도 세입․세출 결산승인안, 2010년도 예비비 지출승인안, 조례안 등을 처리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