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에서 태권도학과를 설치한 유일한 대학인 브리지포트대학과 포천시가 친선교류 의향서에 서명을 하고 친선교류를 추진해 나가기로 했다. 포천시는 지난 25일 오전 11시 접견실에서 브리지포트대학 닐 알버트실로엔(Neil Albert)총장과 박윤국 포천시장이 친선교류 의향서에 상호 서명하고 교류의사를 밝혔다. 이 자리에서 닐 알버트실로엔 총장은 "포천시는 맑은 물과 산,그리고 사람들의 순수한 마음이 친근감을 더해 주고 있어 교육적인 교류가 가능하다고 본다"고 밝혔다. 박윤국 포천시장은 "미국 브리지대학과의 친선교류는 교육.청소년 문화사업에 큰 영향을 미칠 것"이라며 "오늘 의향서 서명식을 계기로 다양한 협력관계를 통해 좋은 성과를 거두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또 초등학생과 중학생들을 방학기간을 이용해 영어교실을 운영할 수 있도록 브리지포트대학이 도움을 줄 수 있느냐는 박윤국 포천시장의 질문의 닐 알버트실로엔 총장은 ?교수들 교환은 재정적인 문제 때문에 어렵고 졸업생들이 실습차원에서 영어교육 강사로 활용이 가능하다?고 밝혀 포천 초?중학생의 영어교육의 새 장이 열릴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