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식물의 영양분을 모두 가지고 있다는 버섯은 현대인의 건강관리에 없어서는 안 될 필요한 먹거리로 전 세계적으로 사랑받고 있다. 버섯은 볶음, 탕, 구이, 잡채, 전골, 졸임, 장아찌, 그라탕까지 조리방법도 다양하지만 조리방법에 따라 맛도 다양해 동서양을 막론하고 즐겨먹는 식품이다.
약리성분이 뛰어난 버섯은 콜레스테롤 저하와 혈압강화 작용, 섬유질이 풍부해 선진국일수록 많은 양의 버섯을 즐겨먹고 있다. 식용버섯으로 능이, 송이, 표고, 느타리, 새송이, 싸리, 뽕나무, 노루궁뎅이 등의 식용버섯과 영지버섯, 차가버섯, 상황버섯 등의 약용버섯 등 무려 350여 종류가 된다고 한다.
현대인의 중요한 먹거리로 이용되고 있는 새송이버섯을 생육해 서울을 비롯해 경기도 전 지역에 판로망을 구축하며 안심한 먹거리를 제공하고 포천머쉬밸리(포천시 소흘읍 하송우리 81-5. 대표:이미예). 올해로 12년째 위 지역에서 버섯을 재배해온 포천머쉬밸리는 인근 종균배양소에서 종균을 공급받아 버섯생육에 필요한 완벽한 시설하우스를 갖추고 양질의 버섯만을 생산한다는 각오와 열정으로 버섯농장을 운영하고 있다.
새송이버섯은 비타민C와 필수아미노산이 타 버섯보다 우수하며 저장기간이 길어 소비량이 제일 많은 버섯이다. 특히 표고버섯과 더불어 항암효과가 뛰어나며 미용과 다이어트에도 좋다고 소개하고 있다.
포천머쉬밸리는 종균 된 병 배지를 공급받아 1달가량 생육과 솎기 등의 기간을 거쳐 용도에 맞도록 포장해 전국 GS마트, 창동 하나로마트, 대형음식점 등에 공급하고 있다. 또한 버섯 생육 후에 남는 병 배지는 축산용 사료로 쓰여 지는 등 환경에 전혀 지장을 초래하지 않는 친환경 사업으로 인정받는다.
새송이버섯은 생육에 필요한 적당한 온도(약16도)와 습도(약80%), 환기(1,000~1,500ppm) 등의 조건이 갖추어진 시설에서 잘 자라며 대략 100~150g때 수확 하고 있다. 수확된 새송이버섯은 선별과 포장과정을 거쳐 거래처나 지정 공급처로 배송된다.
이 대표는 “버섯은 항암효과와 성인병 예방, 면역력강화 기능 등 우리 몸에 유익한 성분이 많아서 식단에 감초 격입니다. 또한 버섯은 식용 외에도 자연계에서 다용도로 중요하게 활용된다고 합니다. 버섯은 흡수력이 강해 카드뮴, 비소, 납 등과 같은 중금속도 내부에 축적시키며 이들 물질의 농도를 파악하는데 적합한 생물지표로 이용되며 단순하게 식용으로만 사용되는 것만이 아니라 자연의 청소부 역할까지 병행한다고 합니다. 저희 업체는 버섯재배 12년의 노하우와 경험을 통해 버섯재배에 걸 맞는 빈틈없는 시스템으로 버섯 생육과정부터 출하까지 모든 관리에 소홀함이 없도록 재배에 만전을 기하고 있습니다. 맛과 향, 영양도 만점인 건강에 좋은 버섯 많이 드시고 모든 고객들이 활력 넘치는 삶을 살아가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버섯은 차, 과자, 술 등 가공식품으로도 우리가 자주 접할 수 있는 식품이며 화장품, 비누, 삼푸 등의 친환경 소재로도 많이 이용되고 있다. 또한 천연신약의 소재로 관심이 모아지면서 활용도와 소비가 많아질 것으로 예상돼 전망이 밝은 편이다. 또한 버섯이 미래 대안식품으로도 활용가치가 높아 버섯농가의 수익성에도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특히 농촌진흥청에서는 저비용 고부가가치 창출의 기술개발과 버섯산업의 다양성확대를 위해먹는 버섯에서 보고, 즐기는 관상용 및 교육, 체험용으로도 활용할 수 있도록 제도를 보완, 실행에 옮기고 있다. 포천머쉬밸리가 양질의 버섯을 생육해 포천의 명물인 버섯을 국내에서 한 단계 더 업 시키는 계기마련에 일조하길 기대해본다.